열심히 시청중..
오늘까지니깐..
- 2009/11/30 15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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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/11/17 1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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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없이 한두마디 툭툭 뱉은 일 때문에,
여론이 들끓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.
최근에 미수다(미수다를 보지는 않지만 하도 여론에서 떠드는 바람에, 사건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.)에서
한 여대생이 한 이야기 때문에, 인터넷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로 한동안 도배가 되었다.
그녀가 한 이야기는 '키 작은 사람은 루져' 라는 이야기였다.
물론 그녀 혼자만의 가치관일수도 있고, 이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통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.
키가 작다라...
나만 해도 키가 크지 않다. 평균키에도 못 미친다.
솔직히 그런 거 신경쓰고 살았으면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을 거다.
걱정? 키작아서 걱정하는 건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신경도 쓰지 않고 살아간다.
그런데,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솔직히 기분이 나쁜 건 사실이다.
(물론 인터넷에 이야기가 없었다면 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하고,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고
살았겠지만 말이다.)
그럼에도 불구하고,
물론 텔레비젼에서 그런 이야기를 쉽게 던진다는 것 자체는 분명히 문제지만,
계속해서 그녀를 욕하고, 그 사건에 대해서 패러디하고, 확실하지 않은 사건들로 매도하고,,,
그만했으면 좋겠다.
물론 그녀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야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고(심지어 미녀들의수다 프로그램은
피디들이 모두 다 바뀌었고, 심지어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당했다.)
분노했을지도 모르겠으나,
이건 한 사람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다.
수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들어먹고, 악플에 시달리며,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삶이라면...
너무 가혹하잖아.
심지어 그 한 사람 뿐만 아니라, 그의 가족들까지도...
한 사람의 실수로 너그러이 봐 주면 좋겠다.
당신들도 실수는 하잖아..
- 2009/11/15 0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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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,
'홍성' 이라는 곳에서 선임, 후임, 그리고 동기에 이르기 까지
정말 많은 사람들과 생활을 해 왔다.
이제 그 짧은 시간을 마치고 '전역' 이라는 것을 했다.
충성!
신고합니다. 병장 김연범은 2009년 11월 14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.
이에 신고합니다.
충성!
물론 생활하는 동안은 너무도 긴 시간이었고,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군생활.
하지만 나의 인생 전체에 비하자면,
얼마 안 되는 2년이라는 시간.
솔직히 초등학교 6년, 중학교 3년, 고등학교 3년. 짧지 않은 이 시간들...
이 시간들은 상당 부분이 잊혀져버렸다.
물론 군생활도 앞으로 생활해가면서 엄청나게 많이 잊혀지리라 생각한다.
하지만,,,
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영향을 미쳤기에, 그래도 지금 이 마음만은 기억되리라 생각된다.
이제 군대도 다녀왔으니, 조금 더 성숙해야겠다.
김연범.
전역을 한 것은 끝이 아니라, 시작이다.
화이팅...!!!
- 2009/11/02 03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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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핫...;;
자유라는 공기가 이리도 청량하고,
정말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이리도 소중한 건지...
지난 21년간은 잘 못 느끼고 지냈으나,
재작년부터 올해까지 정말 많은 걸 느낀 2년이다.
나름대로 정들었었지만,
그래도 집이 좋다.
ㅎㅎㅎ
- 2009/10/21 19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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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덧글수 : 2
요즘에 한번씩 컴퓨터를 켤 때 마다
인터넷이 되는 컴퓨터에서 한번씩 네이버에 들어가서 날짜를 쳐 보게 된다.
11월 28일이 내가 제대하는 날짜고,
10월 28일이 내가 전역전 마지막 휴가를 나가서 (잠깐 들어오기는 하지만) 이제 예비사회인이 되기 위한 기간이다.
이제 24일 정도 남았구나, 그리고 내 휴가는 인제 진짜 일주일 밖에 안 남았구나 싶지만,,,
아직도 부대에서는 내가 필요한 가 보다.
나는 이제 부대에서 놔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다.. ㅋㅋㅋ
오늘도 저녁에 작업을 해야 할려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.
아.. 계원은 역시 이래서...... 말년까지 고생인 거 같다.
부사수도 없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ㅜ.ㅜ//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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